부산 갈매기 5인방
조회 46 | 작성일 2019.01.07

프로방스펜션에 부산 갈매기(부산 연고) 5명이 이틀 예약으로 찾아 왔습니다. 

일부 일행이 늦게 출발해서 밤 10시가 넘어 모두 모이게 되어 늦은 시간 해마루 데크에서 삼겹살 바베큐를 하게 되었네요.

남해 프로방스펜션을 찾아온 이유를 물어보니 매년 한겨울에 항촌 감생이 씨 말리러 온신다고 하더군요..

같이 짧게 소주 몇 잔 기울이고 부탁을 했습니다. 

이 곳 프로방스펜션을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낚시를 목적으로 오시긴 하지만 대부분 참패하고 가는지라 아직 제대로 된 회맛을 못 봤다고.. 

낼은 탱글 탱글 쫀득한 겨울 회맛를 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더니..

걱정 마시라며 안되면 잠수를 해서라도 잡아 온다고 하시길래, 낼 선상에 지장 있을까 해서 12시쯤 정리하고 잠자리로..

 

다음 날 아침 봄 날씨에 바람도 거의없고 물 때도 7물이라 사뭇 기대가 되어 기다리고 있었네요.

3시경 출타했단 차량이 들어 오길래 마중을 나갔는데 표정이 썩 좋지 않더군요. 

역시나 싶어 "재미가 없었던 모양이죠?" 물었더니, 고기가 안되네요 하면서 36전후 감성돔 한 마리와 10센치 짜리 볼락 10여수 내려 놓네요.

날씨 물때 등 다 좋았는데 고기가 안된다면서

낚시인들 레파토리인 물이 안가고 4짜 두어마리 터졌다는 말 잊지 않고 덧붙이더군요..

 

날씨가 너무 좋아 바깥 해마루 데크에서 회와 소주 한 잔 마시기로 하고 준비합니다..

조과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넘 많아도 질린다며 귀하게 먹어야 맛있다고 하면서 바닷경치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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